[미디어] 크라우드펀딩, 적격 투자자 범위 확대_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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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적격 투자자 범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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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는 투자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금융투자회사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에 대해서도 추가로 적격 투자자로 간주하기로 결정했다. 기존 적격 투자자는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사업소득과 근로소득을 합해 연간 1억원이 넘는 소득이 있는 사람 등으로 제한됐다. 또 크라우드펀딩 투자 한도가 없는 전문 투자자의 범위도 늘리기로 했다. 현재 엔젤투자자는 2년간 ‘1억원 1건’이나 ‘4000만원 2건 이상’의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한 실적이 있으면 전문 투자자로 분류됐지만, 앞으로는 ‘5000만원 1건’이나 ‘2000만원 2건 이상’만 투자해도 전문 투자자로 간주하기로 결정했다.

 

크라우드펀딩, 4월부터 1년 전매제한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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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22일 제3차 금융위를 열고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주식이 KSM(스타트업 전용 거래 플랫폼)을 통해 거래되면 전매제한 규정을 적용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KSM은 한국거래소가 운영하는 장외시장으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이면 등록할 수 있다. KSM에서 투명하게 거래가 이뤄진다는 요건만 맞추면 전매제한을 풀어준다는 뜻이다. 전매제한 규제 완화는 시스템 구축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투자금을 장기간 회수하지 못할 수 있다는 크라우드펀딩 투자의 걸림돌이 해소됐다.

 

바이오 벤처 크라우드펀딩 한도 연 7억…이탈리아의 9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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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벤처기업의 창업 자금을 유치하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이 국내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에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무는 한경바이오헬스포럼에서 “국내에서는 투자금액 등이 지나치게 제한돼 있어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은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지난해 1월 이후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126개 기업 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은 네 개에 불과했다.

 

셈스게임즈, KSM 기업 중 크라우드펀딩 첫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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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게임업체 셈스게임즈가 KSM 등록기업 중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KSM은 지난해 11월 기술력 있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정책기관 추천기업 및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달까지 총 42개 중소·창업기업이 KSM에 등록을 마쳤다. 이번 셈스게임즈의 성공은 펀딩단계 이전 KSM 등록기업 중에서는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사례다.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크라우드펀딩 활성화 촉매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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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크라우드펀딩을 위한 각종 정보를 담은 크라우드넷이 구축되면서 지난 1년간 크라우드펀딩 활성화를 앞당길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이 운영 중인 크라우드넷은 크라우드펀딩시장의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발행인과 투자자, 중개업자 및 정책감독당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크라우드넷을 통해 발행인과 투자자는 각각 발행한도 및 투자한도를 조회할 수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관련 정보 및 통계 자료도 확인 가능하다.

 

거래소 “상장 루트 다양화로 신성장기업 코스닥 상장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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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올해 기존 심사 위주의 코스닥 상장정책을 ‘유치’로 전환해 신기업들의 코스닥 상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1월 도입한 ‘테슬라요건’과 함께 외국기업 국내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재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위원장은 2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진입제도를 개선해 상장문호 확대했다”며 이같은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거래소는 ‘테슬라 요건’을 도입해 적자 여부와 관계없이 영업기반 갖춘 기업이 코스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했고 기술 특례상장도 확대할 방침이다.

 

영화에 투자할 수 있는 아주 쉬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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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이 소셜 후원 개념에서 소셜 투자 개념으로 확산되고 있다. ‘후원 개념’이 선주문을 통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형태라면 ‘투자 개념’은 그야말로 수익 창출을 위한 투자 행위이다. 요즘은 영화에 대한 투자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영화 투자를 생각한다면 먼저 영화 공부를 해야 한다. 흥행에 보증 수표란 있을 수 없지만 제작사, 감독, 주연 배우, 조연 배우, 배급사, 최근 세계 정세, 극장 관객 동원 사이클 등 흥행 요소들을 분석할 능력도 갖춰야 한다. 이 중 배급사의 중요성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벤처 투자자들 수제 맥주에 입맛 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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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벤처캐피털 회사의 수제 맥주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IT 벤처 위주로 투자하던 국내·외 대표 벤처캐피털 회사들의 눈에 빠르게 성장하는 수제가 들어온 것이다. 작년 말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는 충북 음성에 공장이 있는 코리아크래프트브류어리에 50억원을 투자했고,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강남에서 수제 맥주 가게로 시작한 플래티넘맥주에 약 30억원을 투자했다. 이코노미스트 특파원 출신 다니엘 튜더가 만든 이태원 더부스브루잉컴퍼니도 IBK캐피털 등으로부터 지난해 30억원을 받았다.

 

KB금융-본투글로벌센터 스타트업 공동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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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22일 K-ICT 본투글로벌센터와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육성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중 투자 분야와 해외 진출 분야에 대한 우선추천제도를 도입한다. KB금융은 본투글로벌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 멤버사 및 입주사를 투자협의체의 추천 기업으로 선정해 기술검증을 통해 신속한 투자를 제공한다. 본투글로벌센터는 KB금융이 육성하고 있는 ‘KB 스타터스’를 멤버사로 추천받은 후 평가를 통해 지정된 업체에 대해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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