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중기특화증권사-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KSM에 등록 추천 가능해진다_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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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특화증권사-정보통신산업진흥원도 KSM에 등록 추천 가능해진다

https://goo.gl/jnRwlI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이달 초 KSM 운영기준을 개정해 KSM 등록기업 추천기관 범위를 확대했다. 운영기준 개정에 맞춰 거래소는 IBK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4개 중기 특화 증권사를 추천기관으로 지정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도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K-글로벌 300’ 기업을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출범 이후 단 2건에 그칠 정도로 부진한 거래실적을 만회하기 위해서다. KSM 성격을 유통시장보다 기업 자금조달 수단으로 근본부터 재정립해야 한다고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투자위험성 낮춘 크라우드펀딩 잇따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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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에서 투자 위험성을 낮춘 펀딩들이 눈에 띈다. 일반적인 영화 펀딩은 목표관객수를 넘지 못하면 투자손실을 입지만 최근에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보장하는 프로젝트가 증가하고 있다. 윤성욱 와디즈 이사는 “발행기업이 일정 수준 투자수익률을 보장한다는 건 그만큼 기업이 사업에 자신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면서 “다만 이런 펀딩의 경우 투자자들이 손실을 볼 확률은 매우 적지만 기존 펀딩에 비해 관객수에 따른 투자수익률은 낮아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펀딩포유, 캐럿게임즈 펀딩 ‘조기마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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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업체 펀딩포유는 캐럿게임즈 관련 펀딩이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조기 마감’이라는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 주목된다. 캐럿게임즈는 모바일 Full3D 온라인 MMORPG게임인 ‘리버스’를 개발하는 업체다. 지난 2015년 설립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가연구과제 단비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16년 2월 캡스톤파트너스에서 10억원 기관투자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3분기 정도를 출시 시점으로 제품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투자유치, 창업초기부터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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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이 증가하면서 자금마련이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좋은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의 경우는 은행융자방식의 자금조달이 용이하지 않다. 정부는 몇 년 전부터 이를 감안해서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공급을 ‘융자에서 투자로’ 전환하고 아울러 기술금융도 확대하고 있다. 초기의 소액은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다. 자기자본이 5억 원 이상의 주식회사로 출자능력과 재무상태, 인력 및 물적 설비를 갖춘 회사이다.

 

‘배제된’ 창투사, 중기청은 왜 막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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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사모투자펀드(PEF)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중소기업청이 창업투자회사들의 창업 벤처 PEF 결성을 막은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업·벤처 PEF 제도 신설 과정에서 금융위원회와 중기청의 의견 대립이 창투사가 이번 창업·벤처 PEF 결성 주체에서 배제된 근본 원인으로 파악된다. 상당수의 창투사들은 벤처투자 분야에서 주도권을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로 중기청이 반대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반면, 중기청은 창투사들의 벤처투자 활동에 창업·벤처 PEF 제도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반대했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이다.

 

벤처조합 운용 자율성 높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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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투자회사들이 정책자금을 받지않고 순수 민간자본으로 결성한 벤처조합을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창업·벤처전문PEF 도입으로 경쟁은 치열해졌는데 벤처조합의 운용규제는 바뀌지 않아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판단 때문이다. 벤처조합과 같은 세제혜택을 제공하는 벤처 PEF 수준으로라도 운용의 자율성을 높여야 형평성에 맞다는 지적이다.

 

벤처기업지원 약일까, 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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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벤처 PEF 결성 주체에서 창업투자회사가 배제되면서, 업계는 향후 예상되는 실익을 따지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벤처 투자 경쟁이 필요 이상으로 격화될 것이라는 우려와 벤처캐피탈 산업에 대한 지원이 효율적으로 바뀔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공존하고 있다. 벤처 투자에 의지가 적은 운용사들이 창투사 자격증을 반납할 가능성이 높아 창투업계의 옥석가리기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창업벤처투자에 전문성을 지닌 창투사를 배제하는 것은 오히려 역차별이라는 지적을 제기하고 있다.

 

대출사기에 한도규제까지…지난달 대출액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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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급격하게 성장하던 개인 간(P2P) 대출 시장이 올해 들어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P2P 대출은 대출을 받으려는 사람과 이들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을 직접 연결해 주는 금융 시스템이다. 18일 P2P 금융시장 동향을 분석하는 크라우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P2P 금융 대출 취급액은 734억원으로, 전월(1천156억원) 대비 36.5% 줄었다. P2P업체들은 앞으로가 더 고민이다. 조만간 시행될 P2P대출 가이드라인에 의해 1인당 투자 한도에 대한 규제가 도입되기 때문이다. 지금은 투자 한도 제한이 없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 개인투자자는 P2P업체당 연 1천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디지털콘텐츠 펀드… 360억원 규모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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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가상·증강현실(VR·AR) 산업과 디지털콘텐츠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36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펀드는 VR·AR 원천기술·기기·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에 투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VR·AR 펀드는 총 240억원 규모로 정부가 120억원을 출자하고, 120억원 이상은 민간 출자를 유도한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의료, 테마파크, 교육 등 VR·AR 원천기술, 기기,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비즈니스 모델 보유 기업 및 관련 프로젝트에 60% 이상 투자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돕는 ‘액셀러레이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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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러레이터’, ‘컴퍼니빌더’ 등 투자 전문 업체들의 스타트업.벤처 육성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달 말 액셀러레이터 업체인 아이빌트세종, 와이앤아쳐, 포항공대 기술지주, 케이런벤처스 등 4개사가 탄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중소기업청이 액셀러레이터 등록/관리제도를 시행 후 최초 등록한 업체들이다. 액셀러레이터는 창업 초기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기업이나 기관을 말한다. 실전 교육과 멘토링, 경영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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