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벤처기업 생존율 OECD 꼴찌 투자생태계 문제 있다_2017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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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생존율 OECD 꼴찌 투자생태계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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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벤처기업 10개 중 6개 이상이 창업 후 3년 이내에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로 본 창업생태계 제2라운드’ 보고서를 보면 “지난 10년간 진입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3만 벤처시대’가 열리는 등 창업 1라운드가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벤처기업 중 62%는 3년을 못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벤처 생존율(38%) 기준으로 우리나라는 조사 대상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26개국 중 꼴찌 다음이다.

 

벤처캐피탈협회 신규투자 3조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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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올해 신규투자 3조원, 운영자산 30조원 시대를 열기 위해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이용성 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은 16일 정기총회에서 “지금이 벤처캐피탈 설립이후 맞이한 벤처의 중흥기”라며 “시장이 이같이 선순환 고리에 진입했을 때 퀀텀 점프가 필요해 업계의 새로운 목표를 정했다”고 말했다. 협회는 우선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정책수립을 위해 조사연구 기능을 최우선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와디즈, ‘스타트업 브리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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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와디즈 스타트업 브리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브리핑은 크라우드펀딩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인 ‘스타트 위드 와디즈’에 참여한 7개 스타트업이 예비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질의응답을 하는 행사다. △VR 게임 제작사 <페이크아이즈>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21gram> △렌터카 관리·매매 서비스 <카플랫폼> △자동차 사고처리 솔루션 <차병원소프트> △중국 면세쇼핑 플랫폼 <면세점월드> △온라인 광고 오픈마켓 <청년> △1인 미디어 마켓 <에이프럴스튜디오>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증시 3부 리그 ‘코넥스’, 판 커졌지만 ‘윗목 아랫목’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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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3부 리그’ 코넥스시장이 올해로 출범 5년차를 맞았다. 그간 뚜렷한 성장세를 이뤄냈지만 제공하는 기업정보 수준이 높지 않다는 태생적 한계를 노출해 왔다. 아직까지 자본 조달이 일부 기업에 쏠리거나 거래가 충분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코넥스시장은 성장 초기 단계의 중소·벤처기업이 보다 쉽게 외부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주식시장이다. 중소기업을 위해 만들어진 코스닥시장의 진입장벽이 갈수록 높아지는 바람에 중소기업의 80%가 자금 조달을 은행 대출에 기대는 문제가 발생하자 새로운 자본시장을 만들어주자는 취지였다.

 

부산 창업 르네상스를 열자 – 부산 창업투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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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기술 창업의 꿈이 영글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IT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아이디어 하나만 있으면 충분히 기술창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장점도 있다. 수도권에 돈과 기업이 집중하는 현재, 부산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생기고 있다. 아직 큰 규모는 아니다. 하지만 서울 등 수도권에서 주로 규모가 큰 벤처캐피탈에 기대던 모습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간에서 주도적으로 소규모의 클럽 또는 법인을 만들어 적극적인 투자를 하면서, 서울에서도 오히려 부산을 주목하고 있다.

 

‘벤처투자 불모지’ 충북서 첫 벤처투자인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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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의 불모지인 충북에서 벤처투자 전문인력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충북 창업생태계와 투자를 활성화하고 투자전문가 양성과 커뮤니티 구축을 위해 14~16일 3일간 ‘벤처캐피탈 BASIC 과정(벤처캐피탈 및 엔젤투자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벤처캐피탈 투자 교육’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실시돼왔으나 이번에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4차산업 중심은 바이오·헬스케어…규제 풀고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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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4차산업으로 꼽히는 국내 바이오·제약·헬스케어기업 대표들이 정부의 맞춤형 지원과 규제 개혁에 한목소리를 냈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기업과 바이오벤처 간의 투자와 협력,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16일 열린 ‘제1회 B&M(바이오·메디컬) 리더스클럽’에는 50여명의 바이오·제약·헬스케어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업체 대표들은 대기업과 바이오벤처 간의 협력과 투자, 규모의 경제 실현, 규제 개혁 등을 산업 활성화 선결과제로 꼽았다.

 

규제 풀어 신산업 성장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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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지능정보사회 기본법(가칭)’을 만들고 가상현실 분야에선 개발부터 창업까지 꼼꼼한 규제혁신을 통해 신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VR기기 안전기준을 마련한다. 또한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 도입을 촉진하고 금융 소비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정비를 추진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재로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산업 규제혁신 관계 장관회의’에서 미래부, 문체부, 금융위 등 관계부처가 공동으로 ‘인공지능·가상현실· 핀테크 규제혁신’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중국 창업 트렌드와 진출 경험 공유, 제1회 ‘업라이즈 글로벌 스타트업 포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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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의 생태계 현황과 우리나라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최, KISDI 주관으로 이달 28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디자인나눔관에서  ‘제1회 업라이즈 글로벌 스타트업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중국 베이징, 선전 지역 창업현황 이해 및 시장트렌드 분석’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단에 선다.

 

매쉬업엔젤스, 6번째 ‘매쉬업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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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테헤란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초기 스타트업 엔젤 네트워크이자 엑셀러레이터인 매쉬업엔젤스의 데모데이 ‘매쉬업데이’가 개최됐다. 2014년 11월 설립된 매쉬업엔젤스는 이택경 대표를 비롯해 퓨처플레이 류중희 대표, 민윤정 코노랩스 대표, 이택훈 파트너, 인상혁 파트너가 참여중이며 이밖에도 박지영 전 컴투스 대표, 더벤처스 호창성 대표, 옐로모바일 김현영 이사 등이 함께 일부 팀들을 공동 투자하며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현재까지 매쉬업엔젤스는 총 52개 팀을 엑셀러레이팅 해왔으며, 오늘 데모데이에서는 총 6개 팀이 자사 서비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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