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크라우드펀딩, 인터넷·SNS광고 허용된다_20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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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펀딩, 인터넷·SNS광고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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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인터넷 포털, SNS 등에서도 크라우드펀딩 광고가 허용되고 투자자에 대한 자격 및 투자범위가 확대되며 투자자금 회수 지원책도 강화 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크라우드펀딩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또 일정규모 이상 펀딩 성공기업에 대해 코넥스시장 특례상장을 허용하고, KSM 등록기업(6개월 이상)은 기준을 추가 완화하도록 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 시장 안착을 위해 빠른 시일내에 관련 제도 개편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은 이달 중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2P대출 가이드라인’ 폭탄…상식 밖 규제 vs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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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업계의 기대보다 훨씬 강력한 P2P대출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투자한도 제한, 자기자본 대출규제 등 이번 조치로 인해 P2P대출시장의 성숙이 불가능해졌다는 업계 불만이 터져 나온다. 결국 P2P금융협회는 가이드라인 ‘수정’을 공식 요청했지만 당국은 요지부동이라 갈등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P2P금융협회는 금융위원회에 한 편의 공문을 공식 발송했다. 핵심 골자는 앞선 2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P2P 대출 가이드라인’에 대한 수정을 요청하는 내용이었다.

 

4년 만에 ‘크라우드 펀딩’ 선두로… 관심 스타트업, 누구나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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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는 국내 대표적인 크라우드 펀딩 중개업체다. 크라우드 펀딩이란 후원, 기부, 투자 등을 목적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수 개인에게서 자금을 모으는 행위인데, 국내에는 아직 생소한 개념이다. 와디즈는 설립 4년 만에 금융시장의 다크호스로 부각하며 성공적인 크라우드 펀딩 운영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올해만 누적 모금액 150억원을 돌파하는 등 크라우드 펀딩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며 “향후 웹 드라마, 웹 소설, 공연, 중소기업 등 더 다양한 분야로 범주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 핀테크 투자협의체 출범…체계적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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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단과 투자협의체인 ‘오아시스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전문 멘토단은 핀테크 기업의 리스크를 점검하고 등급을 평가하며 만일 투자적격등급에 미달하면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벤처캐피탈이나 엔젤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길을 터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투자협의체는 KB금융 유관 계열사 위주로 구성되며, 멘토단으로부터 투자 적격등급을 평가받은 기업에 대한 투자심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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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나 투자자들은 기술 스타트업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신기술 스타트업은 신산업 창출과 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기 때문에 경쟁사보다 먼저 신기술 기업을 인수해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기존 기술을 보강할 수도 있다. 인수기업의 가치상승으로 큰 이익을 얻기도 한다. 국가적으로도 창업-투자-회수-재투자의 선순환은 기업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유효한 수단이다. 또한 투자금융도 발전시킬 수 있다.

 

글로벌 벤처 투자, ‘어그테크(Agtech)’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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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테크(Agtech)에 대한 해외 벤처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식량 안보 문제가 대두되면서 어그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는 추세다. 2015년 어그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글로벌 벤처 투자는 전년 대비 약 2배가 증가했다. 어그테크는 첨단 정보기술과 농업을 결합한 단어 Agriculture Technology를 줄여 부르는 말이다. 어그테크는 향후 식량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여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200억 규모 VR·AR 펀드 첫 조성…흔들리는 창조경제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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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에 가상·증강현실(VR·AR) 펀드가 1차로 200억원이 조성돼 투자에 목말라 있는 VR·AR 스타트업에 단비가 돼 줄 전망이다. 6일 미래창조과학부는 VR·AR 시장을 선도할 목적으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운용할 전문 운용사로 케이큐브벤처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펀드 결성을 위해 12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 참여의 마중물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포부다. 나머지 80억원은 민간 투자를 받는다. VR·AR 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대기업, 금융기관 등의 펀드 출자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 1인 창조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모의투자유치 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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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은 동국대학교, K-ICT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와 공동으로 1인 창조기업과 스타트업들에게 꼭 필요한 투자유치 전략을 전수하기 위한‘모의 투자유치 대회’를 개최하였다.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이번 행사 이후에도 참여 기업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기 위하여 벤처투자자로부터 컨설팅, 투자정보 제공 등 각종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 20개사, 중국서 투자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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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는 중국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에서 한국에서 선발된 20개의 스타트업이 알리바바, 텐센트, 징동 등 현지 유명기업의 벤처캐피털 담당자와 엔젤투자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내용을 소개하는 ‘K-데모데이 차이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부가 국내 스타트업의 중국 진출을 현지에서 밀착 지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지난 6월 설립한 KIC-중국이 창조경제혁신센터, K-ICT본투글로벌센터, 민간 엑셀러레이터 등과 협력해 한국에서 선발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이날 투자유치 무대에 섰다.

 

우리은행, “해외에서 핀테크 성공사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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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핀테크 기업과 손잡고 모바일 생활금융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또 해외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기 위해 동남아시아 금융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습니다.” 조재현 우리은행 부행장은 지난 4일 열린 `ICT/IoT 융합제품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우리은행은 다양한 핀테크기업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 성공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체계적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위비핀테크랩`을 8월 오픈했다. 위비핀테크랩은 입주 공간 제공은 물론이고 금융 및 IT교육, 특허와 법률 상담 및 컨설팅, IT시스템, 투자자연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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